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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菜根譚

홍자성(洪自誠) · 명 만력 연간(1600년 무렵) · 중국 · 9묶음 · 한자 13,790자

「나물 뿌리를 씹을 수 있으면 백 가지 일을 이룰 수 있다」에서 이름을 딴 처세의 잠언집. 전집은 사람 사이에서 몸을 지키는 법을, 후집은 자연 속에서 마음을 놓는 법을 말한다. 유·불·도 세 갈래가 한 그릇에 담겼다.

명각본 356조(전집 222+후집 134)+제사 완역. 9조목 360단락. 깨진 이본 표기 1곳은 본문 글자만 취함.

한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