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묘사 장륙존상靈妙寺丈六
「삼국유사」 탑상 제4 「영묘사 장륙존상」의 한문 원문과 우리말 번역을 단락마다 나란히 실었습니다. 고려의 승려 일연이 엮은 삼국시대 설화집. 정사가 버린 이야기를 모았다. 단군신화가 실린 가장 오래된 책이다.
1장륙존상에 금을 다시 입히다
善徳王創寺塑像因縁,具載良志法師傳.景徳王即位二十三年丈六攺金,租二万三千七百碩.〔良志傳作像之初成之費.今两存之.〕
선덕왕이 절을 세우고 상을 만든 내력은 「양지법사전(良志法師傳)」에 갖추어 실려 있다.
경덕왕 즉위 23년에 장륙존상에 금을 다시 입혔는데, 벼 이만 삼천 칠백 섬이 들었다.〔「양지법사전」에는 상을 처음 이룰 때의 비용이라 하였다. 이제 두 가지를 다 남겨 둔다.〕
협주 1
良志傳作像之初成之費. 今两存之.
「양지법사전」에는 상을 처음 이룰 때의 비용이라 하였다. 이제 두 가지를 다 남겨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