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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묘사 장륙존상靈妙寺丈六

삼국유사 三國遺事 · 일연(一然) · 1281년 (고려 충렬왕 7) · 단락 1 · 한자 61자 · 낭독 0.2분

「삼국유사」 탑상 제4 「영묘사 장륙존상」의 한문 원문과 우리말 번역을 단락마다 나란히 실었습니다. 고려의 승려 일연이 엮은 삼국시대 설화집. 정사가 버린 이야기를 모았다. 단군신화가 실린 가장 오래된 책이다.

1장륙존상에 금을 다시 입히다

善徳王創寺塑像因縁,具載良志法師傳.景徳王即位二十三年丈六攺金,租二万三千七百碩.〔良志傳作像之初成之費.今两存之.〕

선덕왕이 절을 세우고 상을 만든 내력은 「양지법사전(良志法師傳)」에 갖추어 실려 있다.

경덕왕 즉위 23년에 장륙존상에 금을 다시 입혔는데, 벼 이만 삼천 칠백 섬이 들었다.〔「양지법사전」에는 상을 처음 이룰 때의 비용이라 하였다. 이제 두 가지를 다 남겨 둔다.〕

협주 1

良志傳作像之初成之費. 今两存之.

「양지법사전」에는 상을 처음 이룰 때의 비용이라 하였다. 이제 두 가지를 다 남겨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