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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경 넷째西次四經

산해경 山海經 · 지은이 모름 · 곽박(郭璞) 주 · 전국~전한 (주는 4세기) · 단락 21 · 한자 1,505자 · 낭독 6.0분

「산해경」 산경 · 서산경 「서산경 넷째」의 한문 원문과 우리말 번역을 단락마다 나란히 실었습니다. 산 너머와 바다 밖의 나라들을 적은 가장 오래된 지리서이자 신화의 곳간. 한 사람이 지은 것이 아니라 전국시대부터 한나라까지 여러 손을 거쳐 이루어졌고, 4세기에 곽박이 주를 달았다. 구미호와 정위와 과보와 형천과 서왕모가 다 여기서 나왔다. 「동해의 안, 북해의 모퉁이에 나라가 있으니 이름을 조선이라 한다」 — 조선이라는 이름이 남은 가장 이른 기록 가운데 하나가 이 책에 있다.

《西次四經》之首,曰陰山,上多穀,無石,其草多𦮉蕃。陰水出焉,西流注于洛。

『서차사경』의 첫머리는 음산이다. 위에는 닥나무가 많고 돌이 없으며 그 풀은 묘번이 많다. 음수가 여기서 나와 서쪽으로 흘러 낙수로 든다.

협주 1

茆蕃葵也蕃青蕃似莎而大夘煩兩音

묘번은 아욱이다. 번은 청번이니 사초를 닮았으나 크다. 夘와 煩 두 소리다.

北五十里,曰勞山,多茈草。弱水出焉,而西流注于洛。

북쪽으로 오십 리를 가면 노산이다. 자초가 많다. 약수가 여기서 나와 서쪽으로 흘러 낙수로 든다.

협주 1

一名茈䓞中染紫也

자현이라고도 한다. 속으로 자줏빛을 물들인다.

西五十里,曰罷父之山,洱水出焉,而西流注于洛,其中多茈、碧。

서쪽으로 오십 리를 가면 파보산이다. 이수가 여기서 나와 서쪽으로 흘러 낙수로 든다. 그 물에는 자와 벽이 많다.

협주 1

音耳

洱는 耳와 같은 소리다.

北七十里,曰申山,其上多榖柞,其下多杻橿,其陽多金玉。區水出焉,而江流注于河。

북쪽으로 칠십 리를 가면 신산이다. 그 위에는 닥나무와 떡갈나무가 많고 그 아래에는 뉴나무와 강나무가 많으며 볕바른 쪽에는 금과 옥이 많다. 구수가 여기서 나와 강물이 되어 흘러 황하로 든다.

北二百里,曰鳥山,其上多桑,其下多楮,其陰多鐵,其陽多玉。辱水出焉,而東流注于河。

북쪽으로 이백 리를 가면 조산이다. 그 위에는 뽕나무가 많고 그 아래에는 닥나무가 많으며 그늘진 쪽에는 쇠가 많고 볕바른 쪽에는 옥이 많다. 욕수가 여기서 나와 동쪽으로 흘러 황하로 든다.

又北二十里,曰上申之山,上無草木,而多硌石,下多榛楛,獸多白鹿。其鳥多當扈,其狀如雉,以其髯飛,食之不眴目。湯水出焉,東流注于河。

다시 북쪽으로 이십 리를 가면 상신산이다. 위에는 풀과 나무가 없고 큰 돌이 많으며 아래에는 개암나무와 호나무가 많다. 짐승은 흰 사슴이 많다. 그 새는 당호가 많으니 생김이 꿩 같고 턱밑 털로 난다. 이것을 먹으면 눈이 어지럽지 않다. 탕수가 여기서 나와 동쪽으로 흘러 황하로 든다.

협주 5

硌磊硌大石貌也音洛

낙은 뇌락이니 큰 돌의 모습이다. 洛과 같은 소리다.

榛子似栗而小味美楛木可以為箭詩云榛楛濟濟臻怙兩音

개암은 밤을 닮았으나 작고 맛이 좋다. 호나무는 화살을 만들 수 있다. 『시』에 「개암나무와 호나무가 우거졌다」 하였다. 臻과 怙 두 소리다.

或作尸

尸라 적은 데도 있다.

髯咽下須毛也

염은 목 아래의 수염 털이다.

音眩

眴은 眩과 같은 소리다.

又北八十里,曰諸次之山,諸次之水出焉,而東流注于河。是山也,多木無草,鳥獸莫居,是多眾蛇。

다시 북쪽으로 팔십 리를 가면 제차산이다. 제차수가 여기서 나와 동쪽으로 흘러 황하로 든다. 이 산에는 나무가 많고 풀이 없으며 새와 짐승이 살지 않고 뭇 뱀이 많다.

又北百八十里,曰號山,其木多漆、椶,其草多葯虈芎藭。多汵石。端水出焉,而東流注于河。

다시 북쪽으로 백팔십 리를 가면 호산이다. 그 나무는 옻나무와 종려가 많고 그 풀은 약과 효와 궁궁이가 많다. 감석이 많다. 단수가 여기서 나와 동쪽으로 흘러 황하로 든다.

협주 3

漆樹似樗也

옻나무는 가죽나무를 닮았다.

葯白芷別名䖀香草也芎藭一名江蘺葯音鳥較反

약은 백지의 다른 이름이니 훈이라는 향기로운 풀이다. 궁궁은 강리라고도 한다. 葯은 鳥와 較의 반절이다.

汵或作金未詳

汵을 金이라 적은 데도 있으나 자세하지 않다.

又北二百二十里,曰盂山,其陰多鐵,其陽多銅,其獸多白狼白虎,其鳥多白雉白翟。生水出焉,而東流注于河。

다시 북쪽으로 이백이십 리를 가면 우산이다. 그늘진 쪽에는 쇠가 많고 볕바른 쪽에는 구리가 많으며 그 짐승은 흰 이리와 흰 범이 많고 그 새는 흰 꿩과 흰 적이 많다. 생수가 여기서 나와 동쪽으로 흘러 황하로 든다.

협주 2

音于

盂는 于와 같은 소리다.

外傳曰周穆王伐犬戎得四白狼白虎虎名甝虪

「외전」에 「주 목왕이 견융을 쳐서 흰 이리 넷과 흰 범 넷을 얻었다」 하였다. 범의 이름은 감과 육이다.

西二百五十里,曰白於之山,上多松柏,下多櫟檀,其獸多㸲牛、羬羊,其鳥多鴞。洛水出于其陽,而東流注于渭;夾水出于其陰,東流注于生水。

서쪽으로 이백오십 리를 가면 백어산이다. 위에는 소나무와 잣나무가 많고 아래에는 떡갈나무와 박달나무가 많다. 그 짐승은 작우와 함양이 많고 그 새는 효가 많다. 낙수가 그 볕바른 쪽에서 나와 동쪽으로 흘러 위수로 들고, 협수가 그 그늘진 쪽에서 나와 동쪽으로 흘러 생수로 든다.

협주 2

櫟即柞

역은 곧 떡갈나무다.

鴞似鳩而青色

효는 비둘기를 닮았고 빛이 푸르다.

西北三百里,曰申首之山,無草木,冬夏有雪。申水出于其上,潛于其下,是多白玉。

서북쪽으로 삼백 리를 가면 신수산이다. 풀과 나무가 없고 겨울에도 여름에도 눈이 있다. 신수가 그 위에서 나와 그 아래로 숨는다. 여기에는 흰 옥이 많다.

又西五十五里,曰涇谷之山。涇水出焉,東南流注于渭,是多白金白玉。

다시 서쪽으로 오십오 리를 가면 경곡산이다. 경수가 여기서 나와 동남쪽으로 흘러 위수로 든다. 여기에는 흰 쇠와 흰 옥이 많다.

협주 2

或無之山二字

「之山」 두 자가 없는 데도 있다.

或以此為今涇水未詳

이것을 지금의 경수로 보는 이도 있으나 자세하지 않다.

又西百二十里,曰剛山,多柒木,多㻬琈之玉。剛水出焉,北流注于渭。是多神𩳁,其狀人面獸身,一足一手,其音如欽。

다시 서쪽으로 백이십 리를 가면 강산이다. 옻나무가 많고 저부옥이 많다. 강수가 여기서 나와 북쪽으로 흘러 위수로 든다. 여기에는 신 치가 많으니 생김이 얼굴은 사람이요 몸은 짐승이며 발이 하나에 손이 하나다. 그 소리는 흠 같다.

협주 2

𩳁亦魑魅之𩔖也音耻囘反或作𩲫

치도 이매의 갈래다. 耻와 囘의 반절이다. 𩲫이라 적은 데도 있다.

欽亦吟字假音

흠도 吟 자를 빌려 쓴 소리다.

又西二百里,至剛山之尾。洛水出焉,而北流注于河。其中多蠻蠻,其狀鼠身而鼈首,其音如吠犬。

다시 서쪽으로 이백 리를 가면 강산의 꼬리에 이른다. 낙수가 여기서 나와 북쪽으로 흘러 황하로 든다. 그 물에는 만만이 많으니 생김이 몸은 쥐요 머리는 자라이며 그 소리는 개 짖는 소리 같다.

又西三百五十里,曰英鞮之山,上多漆木,下多金玉,鳥獸盡白。涴水出焉,而北流注于陵羊之澤。是多冉遺之魚,魚身蛇首六足,其目如馬耳,食之使人不眯,可以禦凶。

다시 서쪽으로 삼백오십 리를 가면 영제산이다. 위에는 옻나무가 많고 아래에는 금과 옥이 많으며 새와 짐승이 다 희다. 완수가 여기서 나와 북쪽으로 흘러 능양택으로 든다. 여기에는 염유어가 많으니 몸은 물고기요 머리는 뱀이며 발이 여섯이다. 그 눈이 말의 귀 같다. 이것을 먹으면 가위눌리지 않고 흉한 것을 막을 수 있다.

협주 1

涴或作𣹠音寃枉之寃

涴을 𣹠이라 적은 데도 있다. 원왕의 원과 같은 소리다.

又西三百里,曰中曲之山,其陽多玉,其陰多雄黃、白玉及金。有獸焉,其狀如馬而白身黑尾,一角,虎牙爪,音如鼓音,其名曰駮,是食虎豹,可以禦兵。有木焉,其狀如棠,而員葉赤實,實大如木𤓰,名曰櫰木,食之多力。

다시 서쪽으로 삼백 리를 가면 중곡산이다. 볕바른 쪽에는 옥이 많고 그늘진 쪽에는 웅황과 흰 옥과 금이 많다. 여기 짐승이 있으니 생김이 말 같은데 몸이 희고 꼬리가 검으며 뿔이 하나다. 이가 범이고 발톱이 범이며 소리가 북소리 같다. 이름을 박이라 하며 범과 표범을 잡아먹는다. 이것으로 병장기를 막을 수 있다. 여기 나무가 있으니 생김이 아가위 같고 잎이 둥글며 열매가 붉다. 열매의 크기가 모과만 하다. 이름을 회목이라 하며 이것을 먹으면 힘이 세진다.

협주 5

爾雅說駮不道有角及虎爪駮亦在畏狩畫中

『이아』에서 박을 말하되 뿔이 있고 발톱이 범이라고는 하지 않았다. 박도 두려운 짐승을 그린 그림 속에 있다.

養之辟兵刃也

이것을 기르면 칼날을 물리친다.

木𤓰如小𤓰

모과는 작은 오이 같다.

音懷

櫰는 懷와 같은 소리다.

尸子曰木食之人多為仁者名為若木此之𩔖

『시자』에 「나무를 먹는 사람은 어진 이가 많으니 약목이라 이름한다」 하였으니 이 갈래다.

又西二百六十里,曰邽山。其上有獸焉,其狀如牛,猬毛,名曰窮奇,音如獆狗,是食人。濛水出焉,南流注于洋水,其中多黃貝;蠃魚,魚身而鳥翼,音如鴛鴦,見則其邑大水。

다시 서쪽으로 이백육십 리를 가면 규산이다. 그 위에 짐승이 있으니 생김이 소 같고 고슴도치 털이 났다. 이름을 궁기라 하며 소리가 개 짖는 소리 같고 사람을 잡아먹는다. 몽수가 여기서 나와 남쪽으로 흘러 양수로 든다. 그 물에는 누런 조개가 많다. 나어가 있으니 몸은 물고기요 날개는 새이며 소리가 원앙 같다. 이것이 나타나면 그 고을에 큰물이 진다.

협주 5

音圭

邽는 圭와 같은 소리다.

或云似虎蝟毛有翼銘曰窮奇之獸厥形甚醜馳逐妖邪莫不犇走是以一名號曰神狗

혹은 범을 닮았고 고슴도치 털에 날개가 있다고 한다. 명에 「궁기라는 짐승은 그 모습이 몹시 흉하나, 요사스러운 것을 쫓으면 달아나지 않는 것이 없다. 그래서 신구라는 다른 이름이 있다」 하였다.

音蒙

濛은 蒙과 같은 소리다.

貝甲虫肉如科斗但有頭尾耳

조개는 껍데기 있는 벌레다. 살이 올챙이 같으나 머리와 꼬리가 있을 뿐이다.

音螺

蠃는 螺와 같은 소리다.

又西二百二十里,曰鳥鼠同穴之山,其上多白虎、白玉。渭水出焉,而東流注于河。其中多鰠魚,其狀如鱣魚,動則其邑有大兵。濫水出于其西,西流注于漢水,多𩶯魮之魚,其狀如覆銚,鳥首而魚翼魚尾,音如磬石之聲,是生珠玉。

다시 서쪽으로 이백이십 리를 가면 조서동혈산이다. 그 위에는 흰 범과 흰 옥이 많다. 위수가 여기서 나와 동쪽으로 흘러 황하로 든다. 그 물에는 소어가 많으니 생김이 전어 같다. 이것이 움직이면 그 고을에 큰 군사가 일어난다. 남수가 그 서쪽에서 나와 서쪽으로 흘러 한수로 든다. 등비어가 많으니 생김이 엎어 놓은 노구솥 같고 머리는 새이며 날개와 꼬리는 물고기다. 소리가 경석 소리 같으며 여기서 구슬과 옥이 난다.

협주 8

今在隴西首陽縣西南山有鳥鼠同穴鳥名曰䳜鼠名曰鼵鼵如人家鼠而短尾䳜似燕而黃色穿地入數尺鼠在內鳥在外而共處孔氏尚書傳曰共為雌雄張氏地理記云不為牝牡也

지금 농서 수양현 서남쪽 산에 새와 쥐가 한 굴에 사는 곳이 있다. 새 이름은 도이고 쥐 이름은 돌이다. 돌은 집쥐 같으나 꼬리가 짧고, 도는 제비를 닮았으나 빛이 누렇다. 땅을 몇 자 뚫고 들어가 쥐는 안에 있고 새는 밖에 있어 함께 산다. 공씨의 『상서전』에는 「함께 암수가 된다」 하였고, 장씨의 「지리기」에는 「암수가 되지는 않는다」 하였다.

出山東至𢎞農華陰縣入河

산에서 나와 동쪽으로 홍농 화음현에 이르러 황하로 든다.

音騷

鰠는 騷와 같은 소리다.

鱣魚大魚也口在頷下體有連甲也或作鮎鯉

전어는 큰 물고기다. 입이 턱 아래에 있고 몸에 이어진 껍데기가 있다. 鮎鯉라 적은 데도 있다.

或脫無從動則以下語者

「動則」 아래의 말이 빠져 없는 데도 있다.

音檻

濫은 檻과 같은 소리다.

如玭兩音

如와 玭 두 소리다.

亦珠母蚌𩔖而能生出之

이 또한 진주조개의 갈래이면서 구슬을 낳을 수 있다.

西南三百六十里,曰崦嵫之山,其上多丹木,其葉如穀,其實大如瓜,赤符而黑理,食之已癉,可以禦火。其陽多龜,其陰多玉。苕水出焉,而西流注于海,其中多砥礪。有獸焉,其狀馬身而鳥翼,人面蛇尾,是好舉人,名曰孰湖。有鳥焉,其狀如鴞而人面,蜼身犬尾,其名自號也,見則其邑大旱。

서남쪽으로 삼백육십 리를 가면 엄자산이다. 그 위에는 단목이 많으니 그 잎이 닥나무 같고 그 열매의 크기가 오이만 하며 꽃받침이 붉고 결이 검다. 이것을 먹으면 황달이 낫고 불을 막을 수 있다. 볕바른 쪽에는 거북이 많고 그늘진 쪽에는 옥이 많다. 초수가 여기서 나와 서쪽으로 흘러 바다로 든다. 그 물에는 숫돌이 많다. 여기 짐승이 있으니 생김이 몸은 말이요 날개는 새이며 얼굴이 사람이고 꼬리가 뱀이다. 사람을 들어 올리기를 좋아하며 이름을 숙호라 한다. 여기 새가 있으니 생김이 부엉이 같은데 얼굴이 사람이고 몸이 원숭이이며 꼬리가 개다. 그 우는 소리가 제 이름을 부르는 것이며 이것이 나타나면 그 고을에 큰 가뭄이 든다.

협주 7

日沒所入山也見離騷奄兹兩音

해가 저물어 드는 산이다. 「이소」에 보인다. 奄과 兹 두 소리다.

或作若

穀을 若이라 적은 데도 있다.

禹大傳曰洧盤之水出崦嵫山

『우대전』에 「유반수가 엄자산에서 나온다」 하였다.

磨石也精為砥麄為礪也

가는 돌이다. 고운 것이 지이고 거친 것이 여다.

喜抱舉人

사람을 안아 들기를 좋아한다.

蜼獼猴屬也音贈遺之遺一音誄見中山經尾又作眥

유는 잔나비의 갈래다. 증유의 유와 같은 소리이며 誄와 같은 소리라고도 한다. 「중산경」에 보인다. 尾를 眥라 적기도 한다.

或作設設亦呼耳疑此脫誤

設이라 적은 데도 있다. 設 또한 부른다는 뜻이다. 여기에 빠지고 어긋난 데가 있는 듯하다.

凡《西次四經》自陰山以下,至于崦嵫之山,凡十九山,三千六百八十里。其神祠禮,皆用一白雞祈,糈以稻米,白菅為席。

무릇 『서차사경』은 음산에서 아래로 엄자산까지 모두 열아홉 산이고 삼천육백팔십 리다. 그 신에게 제사하는 예는 다 흰 닭 한 마리로 빌고, 젯메쌀로는 멥쌀을 쓰며 흰 골풀로 자리를 삼는다.

右西經之山,凡七十七山,一萬七千五百一十七里。

이상은 서경의 산들이니 모두 일흔일곱 산이고 만칠천오백십칠 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