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머리 조각卷尾殘簡
「왕오천축국전」 한 권 「끝머리 조각」의 한문 원문과 우리말 번역을 단락마다 나란히 실었습니다. 신라 승려 혜초가 스무 살 무렵 인도와 서역 마흔 나라를 발로 밟고 쓴 여행기. 천 년 넘게 사라졌다가 1908년 돈황 석굴에서 두루마리 잔본으로 되찾았다. 고향을 그리는 오언시 다섯 수가 함께 실려 있다.
1끝 조각
〈上缺〉依漢法裹頭著裙〈下缺〉。
〈여기부터 원문이 남았습니다. 앞부분은 전하지 않습니다.〉 한나라 법대로 머리를 싸매고 치마를 입는다 〈여기서 원문이 끊깁니다. 뒷부분은 전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