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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史評

삼국지 동이전 三國志 魏書 烏丸鮮卑東夷傳 · 진수(陳壽), 주석 배송지(裴松之) · 3세기 말 (주는 429년) · 단락 1 · 한자 43자 · 낭독 0.2분

「삼국지 동이전」 「사평」의 한문 원문과 우리말 번역을 단락마다 나란히 실었습니다. 중국 사람이 둘레 나라를 적은 가장 오래된 기록. 부여·고구려·옥저·읍루·예·삼한·왜인이 여기 처음 나온다. 같은 붓이 북쪽 오환·선비와 서쪽 대진(로마)까지 한 권에 적어, 그때 중국이 남을 어떤 잣대로 갈라 보았는지가 함께 드러난다.

1진수의 평

評曰:《史》《漢》著朝鮮、兩越,東京撰錄西羌。魏世匈奴遂衰,更有烏丸、鮮卑,爰及東夷,使譯時通,記述隨事,豈常也哉!

평하여 이른다. 『사기』와 『한서』는 조선과 두 월(越)을 적었고, 동경(東京)에서는 서강(西羌)을 지어 실었다. 위나라 때에 흉노가 마침내 쇠하고 다시 오환과 선비가 있었으며, 이에 동이에 미쳐 사신과 통역이 때때로 통하매 일에 따라 적었으니, 어찌 늘 그러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