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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갈국捕喝國

대당서역기 大唐西域記 · 현장(玄奘) 지음 · 변기(辯機) 엮음 · 646년 (당 정관 20) · 단락 1 · 한자 46자 · 낭독 0.2분

「대당서역기」 제1권 「포갈국」의 한문 원문과 우리말 번역을 단락마다 나란히 실었습니다. 현장이 열일곱 해 동안 서역과 인도 백서른여덟 나라를 밟고 돌아와 당 태종에게 올린 기록. 서유기의 밑감이 된 책이되, 여기에는 요괴가 아니라 나라마다의 둘레와 기후와 말과 믿음이 적혀 있다. 법현보다 이백 년 뒤, 혜초보다 팔십 년 앞선 길이다.

捕喝國。周千六七百里。東西長南北狹。土宜風俗同颯秣建國。從此國西四百餘里至伐地國。

포갈국은 둘레가 천육칠백 리다. 동서로 길고 남북으로 좁다. 땅에 마땅한 것과 풍속이 삽말건국과 같다. 이 나라에서 서쪽으로 사백여 리를 가면 벌지국에 이른다.

협주 1

唐言西安國

당나라 말로는 서안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