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 › 징비록 › 권3 근폭집

막아 지킬 일을 아뢰고 아울러 벼슬을 사양하다陳措置防守事宜兼辭職箚

징비록 懲毖錄 · 류성룡(柳成龍) · 1633년 간행 (임진왜란 뒤 지음) · 단락 1 · 한자 8자 · 낭독 0.1분

징비록 권3 근폭집 임진왜란이 끝난 뒤 영의정 류성룡이 제 눈으로 본 것을 적어 남긴 기록. 「지난 일을 징계하여 뒷근심을 삼간다」는 뜻으로 이름을 붙였다. 전쟁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조정이 무엇을 놓쳤는지를 변명 없이 적었다. 이순신을 천거한 일, 명나라 군사와의 실랑이, 백성이 겪은 참상이 그대로 실렸다.

已上五篇幷見本集

이 글은 서애집(西厓集)에 실려 있다.

협주 2

丁酉

정유년.

저본은 「위의 다섯 편은 모두 본집에 실려 있다」고 하여 여러 편을 묶어 적었다. 편마다 따로 듣는 앱이므로 그 편 자신을 가리키는 말로 고쳤다. ― 옮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