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 › 징비록 › 권4 근폭집

황해감사 이연암(李延馣)에게 도내 방비할 일을 분부하기를 아뢰는 계分付黃海監司李延馣道內防守事宜。啓

징비록 懲毖錄 · 류성룡(柳成龍) · 1633년 간행 (임진왜란 뒤 지음) · 단락 1 · 한자 4자 · 낭독 0.1분

징비록 권4 근폭집 임진왜란이 끝난 뒤 영의정 류성룡이 제 눈으로 본 것을 적어 남긴 기록. 「지난 일을 징계하여 뒷근심을 삼간다」는 뜻으로 이름을 붙였다. 전쟁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조정이 무엇을 놓쳤는지를 변명 없이 적었다. 이순신을 천거한 일, 명나라 군사와의 실랑이, 백성이 겪은 참상이 그대로 실렸다.

幷見本集

이 글은 서애집(西厓集)에 실려 있다.

협주 3

丙申

병신년

저본은 李延馣이다. 흔히 이정암(李廷馣)으로 적는 사람으로 보인다. 저본을 맞대어 본 뒤에 정한다. ― 옮긴이

저본은 「아울러」라 하여 여러 편을 묶어 적었다. 그 편 자신을 가리키는 말로 고쳤다. ― 옮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