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 › 징비록 › 권13 진사록

조달할 중신을 급히 보내어 군량 일을 맡게 하고, 장흥 부사 유희선을 베어 군율을 엄하게 하기를 청하는 장계請急遣調度重臣句管糧餉事及誅長興府使柳希先以肅軍律狀

징비록 懲毖錄 · 류성룡(柳成龍) · 1633년 간행 (임진왜란 뒤 지음) · 단락 1 · 한자 4자 · 낭독 0.1분

징비록 권13 진사록 임진왜란이 끝난 뒤 영의정 류성룡이 제 눈으로 본 것을 적어 남긴 기록. 「지난 일을 징계하여 뒷근심을 삼간다」는 뜻으로 이름을 붙였다. 전쟁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조정이 무엇을 놓쳤는지를 변명 없이 적었다. 이순신을 천거한 일, 명나라 군사와의 실랑이, 백성이 겪은 참상이 그대로 실렸다.

幷見本集

모두 본집에 실려 있다.

협주 1

본집(本集) — 지은이의 문집 『서애집(西厓集)』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