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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訓民正音
세종이 스물여덟 자를 만들고 그 까닭과 쓰는 법을 적은 책. 「나라의 말소리가 중국과 달라」로 시작하는 머리말과, 글자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밝힌 제자해가 함께 실렸다. 글자를 만든 사람이 그 원리를 손수 적어 남긴 예는 세계에 달리 없다.
해례본 전문 아홉 편을 옮겼다(예의 두 편, 해례 여섯 편, 정인지 서 한 편). 한글 낱자와 옛한글 낱말은 원문의 일부라 방점까지 그대로 두었다. 例義 끝의 괄호 대목(漢音齒聲…)은 해례본에 없고 언해본에만 있으나 저본에 있어 그대로 두었다. 맨 끝 권미제 「訓民正音」 세 자는 뺐다.
해례
- 정인지(鄭麟趾)의 서문鄭麟趾序 · 단락 6 · 한자 558자
- 글자 쓰는 보기用字例 · 단락 1 · 한자 254자
- 글자를 모아 쓰는 풀이合字解 · 단락 5 · 한자 608자
- 끝소리 풀이終聲解 · 단락 3 · 한자 423자
- 가운뎃소리 풀이中聲解 · 단락 3 · 한자 232자
- 첫소리 풀이初聲解 · 단락 2 · 한자 150자
- 글자를 만든 풀이制字解 · 단락 11 · 한자 2,168자
예의
- 보기와 뜻例義 · 단락 2 · 한자 340자
- 임금이 지으신 머리말御製序 · 단락 1 · 한자 54자